World Youth & Culture Foundation

설립자 인사말

따옴표 세상 모든 아이의 꿈,
그 옆에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있습니다. 따옴표

세상 모든 아이는 마음껏 꿈꿀 자격이 있습니다.
성장하는 동안 충분히 교육받고 노력할 권리가 있습니다.

아이들의 꿈이 곧 우리의 미래이기에,
사회는 이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책임이 있습니다.

저는 교육기업가로 평생 살며 느껴온 이 책임을 다하고자,
2007년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을 설립했습니다.

이후 재단은 우리 청소년들이 자기 재능을 펼칠 수 있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,
세계 시민 사회 주역으로 자라도록 발판을 마련해왔습니다.
특히 예술·스포츠 분야 인재 지원은 인재들의 성장과 함께 이미 우리 사회를 단단하고 풍성하게
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.

하지만 교육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기에, 우리는 아이들이 거둔 성과보다,
그들이 한 걸음씩 성장하는 시간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.

앞으로도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아이가 꿈과 희망을 품고 미래로 나아가도록
항상 함께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설립자 강영중 설립자 사인